2일 차가 되어 더 자세한 내용을 알게 되어 알려드리겠습니다.
챕터 1인 신록의 대초원을 50 스테이지까지 깨면 다음 챕터 2인 폭풍의 사막이 나옵니다. 몬스터들의 패턴은 비슷하지만, 피가 많아져서 힘들게 느껴지네요. 대신 보상을 더 많이 줍니다.
챕터 2에 오니 장비 강화 스크롤이 잘 나오는 편입니다. 다행이네요.
광고를 보면 하루에 한 번 황금 보물상자를 열 수 있습니다. 저는 황금 보물상자에서 독특 등급의 아머를 얻었네요.
현재 등급은 일반 - 독특 - 레어 - 에픽 - 완벽한 에픽 - 레전드 순으로 되어있습니다.
황금 보물상자는 하루에 한 번, 흑요석 보물상자는 일주일에 한 번 광고를 보시면 무료로 열 수 있습니다.
어빌리티를 추천 해드리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리코셰를 좋아합니다. 생각보다 적이 가까이서 많이 나올 때가 있어서, 빠르게 길을 열고, 컨트롤할 수 있는 범위를 넓히기 위해서 리코셰를 고릅니다. 컨트롤이 잘 안되시는 분들에게는 실드나 무적 또한 좋은 어빌리티라고 생각합니다.
전방 화살과 멀티샷, 공격 부스트, 공격속도 부스트, 크리티컬 부스트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나오면 무조건 선택하시면 됩니다. 저는 컨트롤이 아직 미숙해서 체력 부스트도 많이 선택하는 편입니다.
컨트롤이 자신 있으시면 공격력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어빌리티를 몰아서 선택하시면, 던전을 빠르게 돌 수 있을 겁니다.
초반, 후반 할 거 없이 제 취향저격 어빌리티 리코셰입니다.
던전을 통과하다보면, 신비한 상인을 가끔 마주칩니다. 생각보다 비효율적이라 그냥 넘어가곤 합니다.
2일차에 꽤 템이 잘 맞춰진 기분입니다. 앞으로가 기대되네요.
재능 또한 골고루 잘 나와줘서 그런지 제 캐릭터는 재능충인 것 같네요.
오랜만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며 즐기는 게임이 나와서 좋습니다. 꾸준히 즐겨서 더 좋은 공략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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